인간이란 본디 '저 너머의 모습'에 호기심을 갖는 것 같습니다. 달의 뒷면을 궁금해하며 아폴로 호를 쏘아 올린 것처럼 말이죠.
문득 'CGN 시청자분들도 이런 궁금함을 가지셨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브라운관 너머의 이야기들, 방송 뒷모습이 보고 싶으셨나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지난 3월 24일(화) 진행된 CGN의 대표 간증 콘텐츠 <THE NEW 하늘빛향기>의 개국 특집 생방송 현장을 찾아 방송의 이면, 활기찬 현장의 요모조모를 담았습니다. 'CGN 21주년'과 '퐁당 5주년'을 맞아 특집으로 방송된 <THE NEW 하늘빛향기> 라이브 현장으로 가보실까요?😊🎉


생방송 전 리허설 현장 : 김재원 아나운서(좌), 가수 원혁(우)
CGN 개국 21주년, 퐁당 5주년을 기념하며 진행된 생방송 <THE NEW 하늘빛향기> 에는 가수 김영우 집사(그룹 '스윗 소로우' 보컬)가 출연했습니다. 김영우 집사는 CGN과도 인연이 깊습니다. <독수리 오형제>, <스윗 사운즈> 등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오랜 기간 CGN과 동역하여 누구보다 CGN을 잘 아는 분이죠. 그래서 개국 21주년 방송의 주인공으로 딱 맞는 손님입니다. 또 이날은 특별한 분들도 모셨습니다. 바로 CGN 여성 연합 기도 모임 '드림온맘'이죠. '드림온맘'은 CGN의 뒤에서 물심양면 기도와 후원으로 동역하는 든든한 존재입니다. 덕분에 스튜디오에는 봄처럼 화사한 활기와 에너지가 가득했습니다.


CGN 중보기도모임 <드림온맘>
온에어(on-air) 전, 게스트 김영우 집사가 기도로 시작을 알렸습니다. 역시 CGN 방송답죠? CGN의 모든 프로그램 제작과 사역은 기도로 시작과 끝을 합니다.


''순종' 하다 보면 '지경'이 넓혀집니다!
김영우 집사는 그룹 '스윗 소로우'의 보컬로 20대부터 세상의 큰 관심, 소위 인기를 누렸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 이 노랫말 익숙하지 않으세요? 입에서 어느 순간 흥얼흥얼, 따라 부르게 되는 곡의 주인공이죠. 하지만 노래의 성공은 예상 밖의 일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이란 곡의 성공은 뜻밖이었어요.
우연히 드라마에 삽입되며 저도 모르는 사이에 노래가 차트에 오르고 있었죠.
그때부터 내 인생, 내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구나, 생각했습니다.
돌아보면 모든 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습니다.
이후 국민적인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았습니다. 이 역시 자신의 계획대로 된 일이 아니었다고 고백합니다. 지금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음악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세 번째 앨범을 발매했고, 과거에는 생각도 못 했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일상을 채워가고 있습니다. 김영우 집사는 모든 일의 선택이 흔쾌하진 않았다고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삶의 위기와 변화로 인해 떠밀리듯 했던 일들이 새로운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하게 된 일들이 새로운 지경을 넓힐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지금은 어떤 일을 할 때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일을 하면 내 지경이 넓어지겠지?'
'순종하다 보니 어느새 지경이 넓어져 있었다'라는 김영우 집사의 말이 울림을 줍니다.
CGN과 데뷔 21주년, 동년배 😁
김영우 집사는 자신과 CGN의 큰 공통점이 있다고 했습니다. 올해가 데뷔한 지 '21주년'이 된 것이죠.👀 평행이론이자 데칼코마니! 이 정도면 최강의 천생연분 아닌가요? 그래서인지 CGN에 대한 마음은 남다르고 진심입니다.
우연히 CGN<독수리 오형제>에 출연함을 계기로 CGN의 정체성을 느꼈습니다.
방송을 하며 필리핀에 있는 쓰레기 마을에 간 적이 있습니다.
현지인들과 이름도 빛도 없이 사역하는 선교사들의 삶을 보며 스스로를 돌아보았습니다.
흔히들 그런 생각 하시잖아요. '방송 이면은 다를 거야, 현실과 다른 모습일 거야.'
그런데 CGN은 같더라고요. 그리고 현실과 방송을 잇고, 선교지와 삶의 터전의 연결합니다.
그래서 더 각별하고, CGN을 식구로 생각합니다.
김영우 집사

CGN에서 <김영우의 스윗사운즈>라는 프로그램을 약 7년(2016~2021) 동안 진행한 김영우 집사는 CGN 콘텐츠에 관심과 애정이 각별합니다. 특히 올해 시작할 '글로벌 CCM 오디션 프로그램', <힐링보이스>에 대한 강한 기대를 전해주었습니다.
방송에서는 사무엘을 제일 싫어했던 목회자 자녀로서의 이야기, 목사님인 아버지에게 반항하기 위해 선택한 가수의 길, 수동적인 신앙에서 능동적인 신앙으로 변화한 과정, 같은 신앙고민을 가진 성도와 청년들을 향한 권면 등, 김영우 집사의 신앙과 삶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김영우 집사는 모든 길을 걸어오며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말은 이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
하나님은 인격적으로 인도하시는 분입니다.
앞으로의 삶을 예상할 순 없지만, 확실한 건 신앙인의 마지막은 해피엔딩 이란 것이죠.
나에게 어떤 일이 펼쳐지더라도 웃으면서 그 순간을 통과하겠습니다.
그리고 21살이 된 CGN에게도 말하고 싶습니다.
그때는 많은 실패와 도전을 할 시기니까 더 도전해 보시고, 걱정하지 마세요!
김영우 집사
개국 21주년과 퐁당 5주년 특집 생방송으로 진행된 <THE NEW 하늘빛향기> 김영우 편은 '퐁당'에서 다시 볼 수 있으니, 놓치지 말고 꼭 시청해 보세요!😁🙏
✔<THE NEW 하늘빛향기> 김영우 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