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스토리

CGN의 선교 소식을 확인해 보세요.
CGN 소식
[3월 매거진-1]나침반Q: '노아의 홍수는 진짜였을까요?'
2026.03.08

CGN ‘나침반Q’ 가 첫 강의를 마쳤습니다. '나침반Q'는 CGN이 기획·주최한 특별 세미나로 성경을 바탕으로 한 깊이 있고 재미있는 오프라인 강연 시리즈입니다.

'나침반Q'

신앙의 현주소를 묻고(Question),

나아가야 할 방향(Compass)를 찾는

성경적 세계관의 특강!

CGN 특별 세미나 <나침반Q> 현장

‘나침반Q’ 첫 강의는 지난 3월 5일(목), 온누리교회(서빙고, 신관 3층 비전홀)에서 열렸습니다. CGN 콘텐츠 <방주타GO!>, <빙하의 일각> 등에 출연하여 창조과학을 쉽고 체계적으로 전해온 이재만 선교사(창조과학선교회)가 스타트를 끊었는데요.

‘과학으로 입증하고 성경으로 확신하는 창조의 신비’를 주제로 노아의 홍수와 방주에 담긴 심판과 구원을 과학적·영적 관점으로 해석했습니다. 강의는 총 2부로 진행됐고, 약 50여 명의 참가자는 ‘노아의 홍수는 실제였을까?’라는 궁금증 해소하고 성경에 기록된 홍수 이전과 이후의 인류사를 심도 있게 나누었죠.


'처음이 좋았다!'

​

(좌부터) 이재만 선교사 - 강연 현장 - 강의에 열중하는 참가자들

이재만 선교사는 창세기와 현대의 환경 및 생태계적 제반을 비교하며 한 마디로 정의했습니다. '처음이 좋았다!'

현대인이 경험해 보지 못한 그 '처음', 상상이 되시나요? 홍수 심판으로 인한 생태계에 대변혁이 이뤄지기 전, 그야말로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의 이야기죠. 2026년을 살아가는 우리는 화석과 지질자료 등 지구에 남겨진 당시의 '흔적'을 쫓아 그 시기를 어렴풋이 만질 수 있습니다. 물론 성경이라는 든든한 가이드북 덕분에 추적이 가능하죠. 성경은 홍수 당시를 양적, 질적으로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양적 측면: '물이 땅 위에 크게 불어나서 하늘 아래 높은 산들이 다 뒤덮였으며 물이 그 산들을 다 뒤덮고도 15규빗이나 더 불어났습니다.' (창 7:19-20)

​

질적 측면: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워 다시는 모든 육체가 홍수로 인해 멸절되지 않을 것이며 다시는 이 땅을 멸망시키는 홍수가 없을 것이다.' (창 9:11)

또한 '노아의 홍수' 사건은 단지 노아의 가족이나 그 지역민들의 사건이 아니었습니다. 전 지구적 사건이었죠. 그 근거 역시 성경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노아가 600세 되던 해의 둘째 달 17일 그날에

거대한 깊음의 샘들이 한꺼번에 터지고 하늘의 창들이 열려

비가 40일 밤낮으로 땅에 쏟아졌습니다.

창세기 7:11-12

깊은 샘들이 터지고 하늘의 창들이 열리며 시작된 홍수 심판의 현장을 살펴보면, 하나님의 죄에 대한 진노가 얼마나 엄중했는가를 확인하게 됩니다. 강의에서는 홍수가 지구에 남긴 흔적으로 홍수 이후 대변화기와 홍수가 전 인류에 미친 영향을 심층적으로 다루었고, 이 과정에서 이재만 선교사는 인류사를 일곱 단계로 나누어 조망했습니다.

1. 창조(Creation)

2. 타락(Corruption)

3. 격변적 홍수(Catastrophe)

4. 바벨탑(Confusion)

5. 그리스도(Christ)

6. 십자가(Cross)

7. 완성(Consummation)


'방주 안에는 구명조끼 필요 없어요!'

​

2부에서는 ‘홍수와 방주’를 주제로 당시 유일한 구원의 도구였던 ‘방주’를 중점적으로 다루었습니다. CGN의 콘텐츠 <방주타GO!>에서 방문한 실물 크기의 방주 체험관 ‘아크 인카운터(Ark Encounter)’ 자료를 교재로 활용하여 노아의 방주를 체감하도록 안내했고, 역사적 사실로의 홍수와 방주를 세밀히 진단함과 동시에 성경적 관점에서 깊이 묵상했습니다.

‘아크 인카운터(Ark Encounter)’ / 미국 켄터키 주 위치

그럼 여기서 '밸런스 퀴즈' 하나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당시의 방주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방주는 '가장' 안전한 장소다! VS. 2. 방주는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장소다!

정답은 '2'입니다.

'방주는 가장 안전한 장소가 아닌, 생존 가능한 유일한 장소'죠. 당시 방주에 타지 못한 모든 생명체는 심판(죽음)을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새와 가축과 들짐승과 땅 위에 기어다니던 것들 가운데

땅 위에 움직이던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 다 죽었습니다.

마른 땅에 있던 것들 가운데 코로 숨을 쉬며 살던 모든 것이 죽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으로부터 짐승까지, 기는 것으로부터 하늘의 새까지

지면에 있던 모든 존재를 쓸어버리셨습니다.

오직 노아와 방주에서 그와 함께 있던 사람들과 짐승들만 살아남았습니다.

창세기 7:21-23

즉, 방주는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입니다. 그리스도는 유일한 구원의 문, 방주이기 때문이죠. 이번 <나침반Q> 강연에서는 홍수와 방주를 통해 성경에 대한 확신과 구원의 은혜를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의를 마무할 무렵 이재만 선교사는 이렇게 말했죠.

'홍수와 방주’라는 주제를 통해 우리는 성경의 확신과 함께 하나님의 엄위하신 심판과 동시에 베푸신 구원의 은혜를 함께 묵상하게 됩니다. 과거의 물 심판을 기억하며 장차 임할 불 심판을 준비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재만 선교사(창조과학선교회)

‘나침판Q’는 오는 5월, 2차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CGN 다큐멘터리 <바울로부터>의 출연자인 최종상 선교사가 ‘사도 바울의 발자취와 초기 교회의 탄생 비화’를 주제로 강연을 준비 중이죠(세부 일자 추후 안내). 성경을 바탕으로 한 깊이 있고 재미있는 오프라인 강연, ‘나침반Q’는 앞으로도 다채롭고 신선한 주제로 지속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나침반Q' 문의 : 02) 3275-9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