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N ‘나침반Q’ 가 첫 강의를 마쳤습니다. '나침반Q'는 CGN이 기획·주최한 특별 세미나로 성경을 바탕으로 한 깊이 있고 재미있는 오프라인 강연 시리즈입니다.
'나침반Q'
신앙의 현주소를 묻고(Question),
나아가야 할 방향(Compass)를 찾는
성경적 세계관의 특강!

CGN 특별 세미나 <나침반Q> 현장
‘나침반Q’ 첫 강의는 지난 3월 5일(목), 온누리교회(서빙고, 신관 3층 비전홀)에서 열렸습니다. CGN 콘텐츠 <방주타GO!>, <빙하의 일각> 등에 출연하여 창조과학을 쉽고 체계적으로 전해온 이재만 선교사(창조과학선교회)가 스타트를 끊었는데요.
‘과학으로 입증하고 성경으로 확신하는 창조의 신비’를 주제로 노아의 홍수와 방주에 담긴 심판과 구원을 과학적·영적 관점으로 해석했습니다. 강의는 총 2부로 진행됐고, 약 50여 명의 참가자는 ‘노아의 홍수는 실제였을까?’라는 궁금증 해소하고 성경에 기록된 홍수 이전과 이후의 인류사를 심도 있게 나누었죠.
'처음이 좋았다!'
(좌부터) 이재만 선교사 - 강연 현장 - 강의에 열중하는 참가자들
이재만 선교사는 창세기와 현대의 환경 및 생태계적 제반을 비교하며 한 마디로 정의했습니다. '처음이 좋았다!'
현대인이 경험해 보지 못한 그 '처음', 상상이 되시나요? 홍수 심판으로 인한 생태계에 대변혁이 이뤄지기 전, 그야말로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의 이야기죠. 2026년을 살아가는 우리는 화석과 지질자료 등 지구에 남겨진 당시의 '흔적'을 쫓아 그 시기를 어렴풋이 만질 수 있습니다. 물론 성경이라는 든든한 가이드북 덕분에 추적이 가능하죠. 성경은 홍수 당시를 양적, 질적으로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양적 측면: '물이 땅 위에 크게 불어나서 하늘 아래 높은 산들이 다 뒤덮였으며 물이 그 산들을 다 뒤덮고도 15규빗이나 더 불어났습니다.' (창 7:19-20)
질적 측면: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워 다시는 모든 육체가 홍수로 인해 멸절되지 않을 것이며 다시는 이 땅을 멸망시키는 홍수가 없을 것이다.' (창 9:11)
또한 '노아의 홍수' 사건은 단지 노아의 가족이나 그 지역민들의 사건이 아니었습니다. 전 지구적 사건이었죠. 그 근거 역시 성경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노아가 600세 되던 해의 둘째 달 17일 그날에
거대한 깊음의 샘들이 한꺼번에 터지고 하늘의 창들이 열려
비가 40일 밤낮으로 땅에 쏟아졌습니다.
창세기 7:11-12
깊은 샘들이 터지고 하늘의 창들이 열리며 시작된 홍수 심판의 현장을 살펴보면, 하나님의 죄에 대한 진노가 얼마나 엄중했는가를 확인하게 됩니다. 강의에서는 홍수가 지구에 남긴 흔적으로 홍수 이후 대변화기와 홍수가 전 인류에 미친 영향을 심층적으로 다루었고, 이 과정에서 이재만 선교사는 인류사를 일곱 단계로 나누어 조망했습니다.
1. 창조(Creation)
2. 타락(Corruption)
3. 격변적 홍수(Catastrophe)
4. 바벨탑(Confusion)
5. 그리스도(Christ)
6. 십자가(Cross)
7. 완성(Consummation)
'방주 안에는 구명조끼 필요 없어요!'
2부에서는 ‘홍수와 방주’를 주제로 당시 유일한 구원의 도구였던 ‘방주’를 중점적으로 다루었습니다. CGN의 콘텐츠 <방주타GO!>에서 방문한 실물 크기의 방주 체험관 ‘아크 인카운터(Ark Encounter)’ 자료를 교재로 활용하여 노아의 방주를 체감하도록 안내했고, 역사적 사실로의 홍수와 방주를 세밀히 진단함과 동시에 성경적 관점에서 깊이 묵상했습니다.

그럼 여기서 '밸런스 퀴즈' 하나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당시의 방주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방주는 '가장' 안전한 장소다! VS. 2. 방주는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장소다!
정답은 '2'입니다.
'방주는 가장 안전한 장소가 아닌, 생존 가능한 유일한 장소'죠. 당시 방주에 타지 못한 모든 생명체는 심판(죽음)을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새와 가축과 들짐승과 땅 위에 기어다니던 것들 가운데
땅 위에 움직이던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 다 죽었습니다.
마른 땅에 있던 것들 가운데 코로 숨을 쉬며 살던 모든 것이 죽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으로부터 짐승까지, 기는 것으로부터 하늘의 새까지
지면에 있던 모든 존재를 쓸어버리셨습니다.
오직 노아와 방주에서 그와 함께 있던 사람들과 짐승들만 살아남았습니다.
창세기 7:21-23
즉, 방주는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입니다. 그리스도는 유일한 구원의 문, 방주이기 때문이죠. 이번 <나침반Q> 강연에서는 홍수와 방주를 통해 성경에 대한 확신과 구원의 은혜를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의를 마무할 무렵 이재만 선교사는 이렇게 말했죠.
'홍수와 방주’라는 주제를 통해 우리는 성경의 확신과 함께 하나님의 엄위하신 심판과 동시에 베푸신 구원의 은혜를 함께 묵상하게 됩니다. 과거의 물 심판을 기억하며 장차 임할 불 심판을 준비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재만 선교사(창조과학선교회)
‘나침판Q’는 오는 5월, 2차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CGN 다큐멘터리 <바울로부터>의 출연자인 최종상 선교사가 ‘사도 바울의 발자취와 초기 교회의 탄생 비화’를 주제로 강연을 준비 중이죠(세부 일자 추후 안내). 성경을 바탕으로 한 깊이 있고 재미있는 오프라인 강연, ‘나침반Q’는 앞으로도 다채롭고 신선한 주제로 지속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나침반Q' 문의 : 02) 3275-9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