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끝을 대비해 '씨앗을 모으는 저장고'가 있습니다. 노르웨이령 스발바르 제도에 있는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Svalbard Global Seed Vault)는 전 지구적 규모의 대재앙,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대비해 전 세계 작물 종자를 가장 안전하게 보관하고 있죠. 현재 107만 종 이상의 씨앗 품종을 보관 중이며, 450만 품종과 최대 25억 개의 씨앗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이 거대한 종자 저장고는 노아의 방주에 빗대 '새로운 노아의 방주', '최후의 날 저장고(doomsday vault)'로도 불립니다.
그런데 말이죠. '새로운 노아의 방주'는 저 멀리 노르웨이까지 날아갈 필요가 없을지 모릅니다. 어쩌면 여러분의 손에 쥐고 있기 때문이죠.😊 바로, 국내 최초 기독 OTT 플랫폼 '퐁당'이야말로 이 시대에 '복음의 씨앗을 보관한 방주'가 아닐까요? 2021년 론칭하여 5주년을 맞이한 '퐁당'을 축하하며 '퐁당'의 시작과 지금을 만들고 있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퐁당'에 '퐁당' 빠진 이들의 이야기, 들어볼까요?



'퐁당'(fondant)
- 국내 최초 기독 OTT 플랫폼
- 6만 여 편의 검증된 순수 기독 콘텐츠
(말씀, QT, 다큐, 찬양, 영화, 어린이, 애니메이션 등) 보유
- 'AI 실시간 자막 서비스'로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러시아어로도 시청 가능
- 24만 회원과 700여 개의 교회 및 단체 등록

2021년 시작하여 5주년을 맞은 OTT '퐁당'은 대부분 모든 시작이 그렇듯 작고 미약했습니다. 단 두 명의 팀원으로 시작했다는 건, 지금의 퐁당제작본부를 보면 좀처럼 상상되지 않았죠.
성정현 실장: 처음은 2명이었습니다. 저(기획 담당)와 기술 담당 직원, 이렇게 둘이 한 팀이었죠. 이후 기획자 1명이 추가되어 셋이서 1년 정도 준비 시간이 있었습니다.
임영광 본부장: 시기적으로 보면 론칭은 2021년에 했으니까 19~20년 시기의 이야기죠.
성정현 실장: 생각하는 방향을 듣고, 문서화하고, 방향을 잡아 구체화하는 초기 기간이었고 이후 외주 업체를 선정하고 구축해 나갔어요. 동시에 제작팀에서 '퐁당'에 필요한 콘텐츠들을 만들고 교계와 네트워크를 쌓아갔습니다.
Q. 무(無)에서 유(有)를 만들어 가는 기간이라, 가장 바빴을 시기 같은데요.
성정현 실장: 초기 기획 6개월까지는 물리적으로 바쁘다기보다는 실체가 없으니까 플랫폼을 실현하기 위한 제반 과정의 어려움이었죠. 문서작업하면서 구체화하는, 가시화 시키기까지 기간이었습니다.
Q. 그러다 2021년에 론칭을 한 거네요. 오픈 후 5년 만에 이런 성과가 났는데, '해냈다!'는 자부심이 생길 것 같습니다.
박은초롱 팀장: 자부심이라기보단 '소명'이란 인식이 더 강합니다. 뿌듯하고 의미 있는 일을 한다는 생각, 좋은 경험을 쌓고 있다는 생각도 해요. 미디어 선교의 관점에서 보면 5개의 기독교 방송사 중에 가장 선제적으로 다음 세대를 준비하고, 시대적 트렌드에 맞춰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고 생각하죠. 그런데 한편으론 예산이라든가 기술(클라우드)이나 개발 등의 어려움은 있습니다. 외부에서는 '재네 뭐 하는 거야?'란 관점이 있을 수도 있고요. 하지만 실무자들 입장에서는 사명감 가지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흐름이 바뀐 파도를 타넘는 일' 🌊🏄
박은초롱 팀장: 시작할 당시에는 국내 OTT 시장이 그다지 좋지 않았고, 우리 타깃은 기독교 시장이다 보니 대상자도 한정적이었습니다. OTT 사업이라는 게 '시작해!'한다고 바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하지만 '퐁당'은 CGN의 큰 방향이 바뀌는 사업이었어요. 위성 TV에서 플랫폼으로 넘어가는, CGN의 방향을 트는 순간이었기 때문에 굉장히 큰 결심이었다고 생각해요. 전 개인적으로 회사가 이 사업을 시작한다고 했을 때, 가슴이 떨렸습니다. '아, 이 시대에 맞게 OTT 사업을 하는구나', 당시 다른 팀 소속이었지만 너무 관심이 갔어요. 후에 합류하면서 작은 부분이지만 동참하고 있다는 뿌듯함이 있습니다. 필요에 맞게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쓰임 받는 감사함도 크고요. 지금도 그런 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물론 힘들 때도 있지만, 뿌리 깊게 자라잡은 코어(core)는 이 마음이에요. 이 마음이 없으면 버티기 힘든 일들이 많거든요.
'퐁당'의 가치는 시장의 OTT들과는 전혀 다릅니다. 당연히 기존 OTT가 레퍼런스가 될 순 없었죠. '퐁당'은 균형 잡힌 신앙 성장을 위해 확증편향을 지양하다 보니, 콘텐츠 추천방식도 일반 OTT와는 다릅니다. 이용자가 좋아하는 류의 콘텐츠만 쏙쏙 골라 떠먹여 주는 세상과는 정반대의 보법인 것이죠.
박은초롱 팀장: 크리스천의 문화도 알아야 하지만 세상도 알아야 합니다. 모든 걸 아울러야 그 안에서 가장 좋은 걸 뽑아낼 수 있죠. 이미 사용자들의 눈은 넷플릭스에 맞춰져 있잖아요. 엄청난 자본을 투자한 기능을 갖춘 플랫폼에 눈높이가 맞춰져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도, 교회 타깃도, 저희 유저의 특성도 잘 알아야 해요. 매일 통계 데이터를 들여다보며 그 흐름을 잡아가야 합니다.
Q. '퐁당'에는 현재 6만 여 개의 콘텐츠가 있습니다. 국내 기독 OTT로서는 독보적이죠. 혹시 가장 추천하고 싶은 콘텐츠가 있나요?
박은초롱 팀장: 많이들 아시는 <바울로부터>가 퐁당 3주년 특집으로 기획된 다큐입니다. 제작 부서와 긴밀한 회의를 했고, '퐁당 유저들이 어떤 걸 좋아할까?'부터 시작된 기획이었죠. 결과도 좋았고요. 준비 기간부터 제작 부서와 잘 협력했기에 기억에 남습니다. '퐁당'을 보시면 알겠지만, 굉장히 다양한 주제들이 있어요. 초신자부터 집사, 장로, 권사 등 직분자들이 볼 수 있는 콘텐츠를 망라하죠.
(목사님들도요.)
맞아요. 신학 콘텐츠도 있습니다.
Q. 보다 보면 어린이 콘텐츠가 정말 잘돼있는데요.
성정현 실장: 사실 처음부터 키즈 콘텐츠를 들여오는데 많이 주력했습니다. CGN 자체가 어린이 콘텐츠를 만드는 데 주력하기도 했고요. 어린이 콘텐츠의 경우, 사실 시간도 비용도 많이 들어요. 그럼에도 어린이 콘텐츠를 많이 확보하고 싶어서 제작뿐 아니라 해외 콘텐츠도 많이 들여오고 있습니다. 양질의 풀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해요. 저희 주이용자가 40대 여성인데요. 아이들을 둔 엄마이기 때문이라고 짐작하죠.
Q. 해외 어린이 콘텐츠를 얘기하니, 기독 영화를 비롯해서 '윙페더 사가'같은 최신 콘텐츠도 볼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성정현 실장: '웡페더 사가'의 경우는 한국어 더빙을 기획부터 유명 성우진 섭외까지 직접 했습니다. 그래서 더빙의 경우, 저희에게 저작권이 있죠. '퐁당' 입장에서도 큰 도전이었습니다.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지만 비기독교인도 볼 수 있는 좋은 콘텐츠니 많이들 보셨으면 좋겠어요.
박은초롱 팀장: 전 <우리 몸으로 퐁당!>과 <바이블킹>을 추천해요. <우리 몸으로 퐁당!>은 저희가 직접 만든 콘텐츠이기도 하죠. 책, 게임, 보드게임, 놀이북으로도 만들어진, 그야말로 원 소스 멀티 유즈(OSMU)인 콘텐츠입니다. 하나님이 인체를 얼마나 신묘막측하게 지었는지를 알려줘요. 당연히 의사 선생님 감수도 받았고요. 의학 이야기를 기독교적으로 풀어낸 책이나 애니메이션이 꽤 드문데,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얼마나 완벽하게 지으셨는지를 자세히 담았습니다. 그림 작업부터 '퐁당'제작팀 내부에서 진행했고 반응도 좋아서 4편까지 만들어졌습니다.
✔️ <우리 몸으로 퐁당!> 보기 : https://fnd.my/CV9
<바이블킹>의 경우는 '성경암송대회'라는 CGN에서 첫 시도한 대형 프로젝트였습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가했는데, 모두 한결같이 말씀을 암송하고 외우는 모습을 보며 만드는 사람들이 오히려 감동과 도전을 받기도 했죠.
✔️ <바이블킹> 보기 : https://fnd.my/4nb
임영광 본부장: 전 라이프스타일로 접근하는 콘텐츠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아이들이 성경을 읽게끔 이끌어 주는 것이 중요한데, 그래서 <고고바이블>을 추천합니다. 아직 한글을 모르거나 미취학 아이들을 위해 음악으로 접근하죠. 자녀에게 보여주면 부모님도 같이 보게 되니까 온 가족이 성경을 가까이하게 되고요. 그렇게 '말씀이 일상의 루틴'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고고바이블> 보기 : https://fnd.my/6Sw
현장 맞춤형 사역으로 '퐁당'💧


Q. 퐁당제작본부의 사역에서 FMC, FMA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임영광 본부장: '퐁당'이 시작된 계기 자체가 '맞춤전도'였습니다. 선교의 관점에서 미래에는 모두가 전인적으로 필요를 공급받고 맞춤형이 되리라는 비전을 내다보았죠. 그러려면 먼저 '기독교 콘텐츠를 한곳에 모아 필요한 것을 사용한다'는 아이디어가 거론됐습니다. 또 신앙인의 공동체인 교회에 확산되어야 한다는 것이 관건이었이죠. 그런 관점에서 봤을 때, 퐁당은 한국교회와 선교지, 선교 단체와 함께 가야 해요. 그러려면 그들이 활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 장을 마련한 것이 FMC입니다. 교단을 뛰어넘어 연대하고 고민할 장인 것이죠.
여기서 파생하여 우리가 가진 미디어로 지역을 순회하는 아카데미가 FMA, 그와 더불어서 퐁당 활용 세미나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실 '퐁당'은 대형교회 뿐 아니라 소규모 교회에서 활용하는데 최적화된 플랫폼이에요. 작은 교회에는 교회학교가 없는 곳이 많다 보니 '퐁당교회학교'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퐁당'의 방향성은 '상생'과 '연대'입니다. 궁극적으로 보면 한국교회에 공헌하기 위함이죠.
Q. '퐁당'은 OTT 계의 오아시스, 생명수를 공급하는 영적 화수분에서 나아가 현장을 직접 찾는 게 인상적입니다. 또 대형 콘퍼런스만 진행하는 것이 아니고 핀셋처럼 점층적으로 좁혀들어가서 꼭 필요한 곳에 딱 맞는 필요를 공급하죠. 현재 계획하는 궁극적인 '퐁당'의 지향점은 무엇인가요?

성정현 실장: 처음에는 어디로 가는지도 잘 몰랐던 것 같아요. 개인에게 필요한 신앙적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큰 비전으로 시작했습니다. 이후 콘텐츠를 모으고, 서비스를 다듬고, 새로운 서비스도 론칭하며 5년 동안 달려왔습니다. 앞으로도 선교 미디어의 도구로서 플랫폼으로의 역할을 잘 해야죠. 올해는 선교지나 선교사들을 위한 서비스를 위해 도약하는 것이 방향성이에요. 언어 추가의 계획도 있고요.
작년의 경우, 퐁당 2.0을 론칭하고 퐁당 라이브를 많이 했어요. 구국 성회, CCC, 코스타, 로잔대회 등. 지금이야 보편화됐지만 시작할 때만 해도 OTT 라이브 서비스가 익숙한 개념은 아니었습니다. 그런 시도와 실험 과정에서 사용자 층도 두터워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올해는 해외 지역 행사 라이브까지 하는 게 저희의 소망이에요. 그렇게 퐁당에서 많은 크리스천 콘텐츠들이 소개되면 좋겠습니다. 특히 해외에는 기독교 서비스 플랫폼이 많기도 하고 각 교회가 자체적으로 운영도 해요. 그런 곳들과의 협업도 생각합니다. 또 콘텐츠 서비스를 효율화 시켜주는 서비스도 구축할 계획이고요.
하나의 프로젝트로 시작해서 확장되어가는 '퐁당' 사역을 듣다 보니 '퐁당은 여전히 진화 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GN과 '퐁당'의 비전에 동참하고 공감할 수 있는 후원자들을 플랫폼에서 만들기 바란다는 비전이 꼭 불가능한 미래는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죠.
'비전이니까 합니다!'🌏
'퐁당' 리뉴얼 버전인 2.0을 준비하며 별관 5층에 박혀 지냈던 시절이 가장 강렬했던 CGN 근무 기억이라는 박은초롱 팀장(CGN 플랫폼기획팀)은 '퐁당'에 대해 수많은 고민을 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박은초롱 팀장: 2.0을 준비하면서 미국 출장을 다녀와야 했어요. 2.0 준비하면서도 사실 내적 혼란을 겪고 있었죠. '예산도 많이 드는데 이게 과연 맞나?'싶었죠. '퐁당을 계속해야 하나? 정말 유저들이 원하는가? 심지어 CGN이, 또 내가 할 수 있는가?'까지 생각이 뻗어나갔죠. 출장 가는 비행기 안에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는 깨달음이 있으면 좋겠다'는 기도를 드렸어요. 그리고 놀랍게도 기도 응답을 받았어요. 미국 출장에서 여러 플랫폼을 보고 경험하면서 확신이 생겼죠. CGN이기에 플랫폼 사업이 가능했다는 확신까지도요. 타 기독교 방송은 광고를 받으니까 CGN보다 재정이 풍부해요. 하지만 그들이 시작하지 않은 이유는 사업성 때문이죠. 그런데 CGN은 비전이 있으면 하는 회사입니다. 전 그게 감사해요. 그 옛날, 위성을 띄웠던 하용조 목사님의 비전처럼 수지 타산을 따지며 모두가 안된다고 할 때, '퐁당'을 시작한 이재훈 목사님의 비전. 그건 CGN 이어서 가능한 일입니다.
사업성이나 성공의 유무가 아닌 '필요하니까, 비전이니까 해.'라는 목적이 명확했죠.
실무자인 저 역시 물음표(?)가 많았는데 그 사실을 깨닫자 느낌표(!)로 변했어요.
'아, (퐁당은) 해야 하는구나! 필요한 것이구나. 할 수 있는 것이구나!'라는 확신이었습니다.
박은초롱(CGN 플랫폼기획팀 팀장)
퐁당 팀에서는 7년 차, CGN에서는 17년 차인 성정현 실장은 위성방송 시절 입사하여 IPTV, 유튜브 론칭, 그리고 지금의 OTT '퐁당'까지 미디어의 흐름을 직접 체험하며 일할 수 있었음이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성정현 실장: 전 늘 미디어를 너무 사랑하고, TV 보는 것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미디어 환경은 계속 변하잖아요. 미디어 흐름에 맞춰 일할 수 있다는 것, 이 일을 하는 매일매일이 인상적입니다. 저희(CGN 직원들) 다 소명이 있고, 사명이 있어서 하는 일이에요. 또 함께 일하는 좋은 동료들이 있음도 감사합니다. 인상적일 만큼 힘든 순간도 있지만, 그건 성장 과정의 성장통이라고 생각해요.
'퐁당', 그 안에는 사람이 있다

임영광 본부장: 지금도 미스터리한 게 있습니다. CGN을 10년 이상 다닌 직원들이 저에게는 다 미스터리죠. 그만큼 CGN을 하나님이 이끄신다고 생각해요. 광야 같은 CGN이지만 하나님이 입히시고 먹이신다는 것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AI가 발달하고, 기술이 발달해도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사람이 정말 중요합니다. '퐁당'도 사람들이 퐁당의 구석구석, 요소요소를 담당하기 때문에 돌아가는 것이죠.
그래서 묵묵히 감당하는 직원들을 보면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본인들이 하는 일들이 귀하게 여겨지면 좋겠고, 기쁜 마음으로 편하게 일하면 좋겠어요.
우리가 뭔가를 해서 되어 가는 것을 보는 기쁨과 놀라움도 있지만
하나님을 예배하고 함께하는 공동체로서, CGN이 성장하는 모습을 바라봅니다.
임영광(퐁당제작본부 본부장)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으신가요?
박은초롱 팀장: '퐁당' 많이 이용해 주세요.(웃음)
성정현 실장: 저희도 업무적으로 볼 때도 있지만, 많이 활용해 주면 좋겠어요. 이 세계가 24시간 돌아가잖아요. 그러기 위해 여러 사람들이 수고하고 있으니 즐겁게, 유용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주변에도 많이 많이, 널리 알려주세요.
어쩌면 최첨단을 달리는 사업들도 결국은 '사람의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로에 대한 이해와 협력, 그리고 신뢰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죠. 하나님의 비전이란 한뜻을 품고, 서로를 의지하며 가는 사람들의 일. 그 일에 동역해 주시는 여러분의 응원과 참여에도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