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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N, 성경번역선교회(GBT)와 ‘네팔 복음화’ 위한 업무협약 맺어
2026.02.25

CGN, 성경번역선교회(GBT)와 ‘네팔 복음화’ 위한 업무협약 맺어

글로벌 선교 미디어 CGN이 성경번역선교회(이하 GBT)와 네팔 현지 복음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2월 25일 CGN 본관 비전홀에서 진행된 협얍식에는 CGN 전진국 대표, GBT 김현 대표 등 양사의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은 CGN이 자사 콘텐츠 <하루20분 공동체성경읽기>(이하 공동체성경읽기)의 삽화를 GBT에 무료로 제공하고, GBT는 제공받은 삽화로 네팔어 및 네팔 소수 부족어로 번역된 말씀을 입힌 네팔 버전 <공동체성경읽기>를 제작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네팔의 복음화를 넘어 전 세계에 더 많은 민족의 언어로 성경을 번역하는 일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GBT 김현 대표는 “그림과 말씀이 삽입된 영상을 보면서 오디오로도 듣는 성경 번역은 이번이 첫 번째가 될 것이다. 더 멀리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자는 CGN의 정신과 맞물려 소수 민족에게 성경을 더 효과적으로 전하는 물꼬가 트이는 것 같아 협력해주심에 정말 감사하다. 바라기는, 네팔을 중심으로 그 주변 지역까지 확장해서 <공동체성경읽기>가 더 많은 민족의 언어로 보급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특히 전 세계에서 성경을 번역하고 있는 팀들에 <공동체성경읽기>가 잘 보급되고 활용이 되길 바라며, GBT가 그 통로 역할을 잘 감당하겠다”고 협력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CGN 전진국 대표도 “CGN 해외 지사를 통해 해외 선교지에 동역하는 파트너를 넓히려던 찰나에 이렇게 GBT와 동역하게 돼서 기쁘다. 이번 GBT와 ‘네팔어 및 네팔 소수민족어 <공동체성경읽기> 만들기’ 협력 사역을 통해, 전 세계로 선교의 지경을 넓히는 하나님의 뜻이 확장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CGN도 앞으로 최선을 다해 하나님이 주신 귀한 사명을 잘 감당하겠다”며 기대를 전했다.

<공동체성경읽기>는 CGN이 2020년부터 시작한 성경 영상 콘텐츠로, 삽화 및 배우들의 음성을 삽입해 하루 약 20분 투자로 1년 1독을 할 수 있게 돕는 말씀 영상 콘텐츠다. CGN은 지금까지 인도네시아, 필리핀, 대만 등에 <공동체성경읽기>의 삽화를 무료로 제공하며 현지 선교의 확장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한편, 올해로 창립 41주년을 맞은 GBT는 문자가 없는 30개 소수 종족에게 문자를 만들고 성경을 번역했고, 현재도 50개 언어권에서 성경 번역을 진행 중이다. 성경 번역뿐만 아니라 선교사를 파송하고 교회를 세우는 ‘선교적 성경 번역’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