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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N 영화 <무명(無名)>, 제 53회 ICVM 크라운 어워즈 ‘금상’ 수상
2026.02.18

CGN 영화 <무명(無名)>, 제 53회 ICVM 크라운 어워즈 ‘금상’ 수상

-CGN AMERICA 제작 다큐 <더 파이널 프로젝트(The Final Project)>, 은상 수상

 

글로벌 선교 미디어 CGN이 제작한 다큐 영화 <무명(無名)>이 제 53회 ICVM 크라운 어워즈 베스트 다큐멘터리(Best Documentary Over $50,000) 부문에서 최우수 작품에게 주어지는 ‘금상’을 수상했다. 제작비 5만 달러 이하의 베스트 다큐멘터리(Best Documentary Under $50,000) 부문에서는 CGN AMERICA가 제작한 다큐 <더 파이널 프로젝트(The Final Project)>가 ‘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CGN은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ICVM 어워즈에서 총 10개의 상을 받았다.

 

ICVM이 주관한 ‘ICVM 크라운 어워즈’는, 2월 18일(美 내슈빌 시간 기준) 테네시주에서 열린 ‘NRB 2026 Convention’에서 진행됐다. ICVM(International Christian Visual Media)은 기독교 영화·드라마·다큐멘터리 등 전문 비주얼 미디어(Visual Media) 제작자 및 배급자들의 네트워크로, 매년 전 세계 기독교 영상물 중 작품성이 높은 영상물을 선정해 ‘ICVM 크라운 어워즈(Crown Awards)’라는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30개 국에서 출품한 638개 작품이 후보로 올랐고, 영화, 다큐멘터리, 드라마 등 총 22개 부문을 시상했다.

 

베스트 다큐멘터리(Best Documentary Over $50,000) 부문에서 ‘금상’을 받은 CGN 제작 영화 <무명(無名)>은, 2025년 극장 개봉 약 5개월 만에 7만 여명이 관람하며 교계의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일제 강점기 시대의 실화를 바탕으로, 낯선 땅에서 복음을 전했던 일본인 선교사 두 명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일 양국의 가교가 된 그들의 삶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전하는 참 사랑의 의미를 전하는 내용으로 배우 하정우가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다. 인기에 힘입어 작년 성탄절에는 KBS 1TV를 통해 방송되기도 했다.

 

‘ICVM 크라운 어워즈’에 직접 참석한 CGN 전진국 대표는 “영화 속 일본인 선교사들은 당시 조선에 와서 이름도 없이 일본인으로 누릴 수 있었던 특혜도 받지 않고 오직 복음을 위해 살았습니다. 이 영화가 주는 교훈은 단순합니다. 우리의 삶도 ‘영광은 하나님께, 우리는 더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영화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많은 관계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제 53회 ICVM 시상식, 왼쪽 CGN 전진국 대표)

베스트 다큐멘터리(Best Documentary Under $50,000)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한 CGN AMERICA 제작 다큐 <더 파이널 프로젝트(The Final Project)>는 미국 서부의 거리 노숙, 마약 문제와 재활을 돕는 기독교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실제로 이 프로젝트가 유튜브에 공개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으로 성금이 모금되며 한 가정이 거리 노숙에서 벗어나 집을 찾고, 아이도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되었다. 영상은 CGN AMERICA 유튜브 채널 및 퐁당을 통해 볼 수 있다.

(CGN AMERICA 유튜브 채널)

ICVM 어워즈가 열린 NRB의 컨벤션 기간 동안 ‘NRB 2026 TV Showcase’도 진행됐다. 여기서 CGN AMERICA가 제작한 <패스트 캠프(Fast Camp)>가 온라인 콘텐츠 부문(Online Content Entertainment Series & Ministry)에서 13개 경쟁작 가운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작품은 청년들이 72시간의 금식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과정을 그린 다큐멘터리다.

 

한편, 세계 최대 규모의 기독 미디어 협회인 NRB(National Religious Broadcasters)는, 전 세계 기독 방송인과 커뮤니케이터들이 모인 가운데 ‘NRB 컨벤션’을 진행하며 기독 콘텐츠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