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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다큐 <땅끝의 증인들 ‘웰컴투 아마존’> 공개
2025.10.28

선교 다큐 <땅끝의 증인들 웰컴투 아마존’> 공개

‘2025년, 현시대의 아마존 선교 현장을 치밀하게 보여주다!’

 

CGN의 대표 선교 다큐멘터리 <땅끝의 증인들>이 돌아왔다. 세상의 땅끝에서 복음을 전해온 선교사들을 담은 콘텐츠로 2020년 공개 후 많은 화제를 불러 모았다. 약 5년 만에 돌아온 신규 <땅끝의 증인들 ‘웰컴투 아마존’>은 콜롬비아(레티시아), 페루(산타로사), 브라질(타바칭가) 3개국 국경이 접한 아마존 극빈층 거주지에서 사역하는 홍성진, 김혜숙 선교사를 찾았다. 선교사 부부는 이곳에서 ‘부에노스 아미고스(Buenos Amigos, 좋은 친구들)’ 공동체를 설립, 16년째 현지인들의 ‘좋은 친구’가 되어 교회를 세우고, 기숙사를 짓고, 빵을 구우며 그리스도의 향기를 아마존에 퍼뜨리고 있다.

 

<땅끝의 증인들 ‘웰컴투 아마존’>은 현시대의 아마존 선교를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보여준다. ‘레티시아’, ‘행복’이란 뜻을 가진 이곳은 태초의 에덴동산처럼 풍요로운 땅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사람들은 마약과 가난, 우상으로 신음한다. 마약 밀매 조직들이 공공연하게 활보하는 세계 코카인 유통의 요충지이기에 주민들의 생업은 마약과 밀착되어 있다. 마약 운반 및 포장에 손대면 쉽게 돈을 벌 수 있고, 가난의 유일한 탈출구로서 대다수 주민은 마약 포장과 유통에 종사한다. 심지어 부모가 어린 자녀에게 일을 독려하는 비극이 다반사다. 안타깝게도 그 과정에서 대부분 중독에 빠지는 악순환이 벌어진다.

이런 상황에서 홍성진, 김혜숙 선교사 부부는 아마존의 일상 곳곳에 그리스도를 심고 있다. 페루 산타로사에 자리한 ‘빵의 방주 공장’에서 죄의 사슬을 끊어낸 청년들에게 제빵을 교육하고, 콜롬비아 ‘까사 드 아미고’(Casa de amigo, 친구의 집)에서는 마약으로 인해 어두운 가정사를 가진 아이들을 신앙으로 교육한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치유를 제공하고, 복음을 경험한 아이들은 작은 예수로서 집과 가족을 선교지 삼는 선순환이 일어난다. ‘까사 드 아미고’(Casa de amigo, 친구의 집)에서 8년 동안 생활한 마르셀라(18세)는 “부모의 권유로 어린 시절 마약을 운반했지만, 예수님을 만나 다르게 살게 되었다”라고 말한다. “이젠 타인의 등불이 되고 싶고, 사람들이 자신을 볼 때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길 소망한다”라고도 고백한다. 이처럼 <땅끝의 증인들 ‘웰컴투 아마존’>은 현지 크리스천들이 땅끝에서 핀 복음의 꽃임과 동시에 그들 역시 땅끝의 증인들임을 따뜻하고도 담담한 시선으로 응시한다. 연출을 맡은 유진주 PD는 “선교사와 그 사역뿐 아니라 선교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전하기 위해 주력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가난과 마약, 우상에 사로잡힌 영적 전쟁터에서 전파되는 복음을 생생하게 담은 <땅끝의 증인들 ‘웰컴투 아마존’>에 많은 관심 바란다. 방송은 CGN TV 10월 31일(금) 오전 10시 20분, OTT ‘퐁당’ 10월 31일(금) 0시, CGN 유튜브 10월 31일(금) 저녁 6시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