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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매거진-1] 2026년은 '다윗'처럼!
2026.01.08

'내가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노래하며

주의 성실하심을 내 입으로 대대에 알게 하리이다.'

 (시편 89:1)

'도망자와 왕'

여러분은 '다윗'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반적으로 '목동'에서 기름 받아 '이스라엘의 왕'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로 정의됩니다. 그런데 '목동'과 '이스라엘의 왕'이란 두 신분의 간극에는 셀 수 없는 서사가 존재합니다. 적장 골리앗을 쳐 죽임으로써 국민적 영웅에 올랐지만 한순간 왕의 질투를 받아 도망자 신세에 처하죠. 생명의 위협은 다반사였고, 배신과 모략은 그림자처럼 따라붙었습니다. 뼈아픈 반역을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그중 둘은 친아들이었고, 한 사람은 심복(心腹)이었죠(압살롬, 아히도벨, 아도니야). '인생이 이렇게까지 다사다난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의 우여곡절이 밀물처럼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몰아치는 가운데서 다윗은 더욱 하나님을 붙들고, 바라보고, 불렀습니다. 그렇게 시편 말씀처럼 일평생 여호와를 노래했습니다. 목동, 음악가, 용사, 시인(시편의 저자), 왕 등 수많은 수식어가 있지만, 하나님은 다윗을 이렇게 부르셨습니다.

"내 마음에 합한 자" (행13:22)

 

'갓툰(GODTOON) 최초의 장편 애니메이션'

CGN 대표 콘텐츠 <갓툰(GODTOON)>은 이런 ‘다윗’을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했습니다. <갓툰(GODTOON)>이 만든 첫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2026년 1월 1일, CGN의 첫 번째 콘텐츠로 공개됐습니다. <다윗>은 사무엘상 16장부터 사무엘하 5장까지의 사건을 중심으로 다윗 인생의 전반부를 담았습니다. 양을 치던 평범한 소년이 시대를 초월하여 존경받는 왕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보여주죠.

유다 지파 이새의 여덟 번째 아들로 태어난 다윗은 여러 재능이 탁월했습니다. 악기를 다루었고 영웅호걸의 기질이 있었고, 무용과 구변이 출중하였으며 준수한 자였다고 성경은 말합니다(삼상 16:18). 사울이 악신으로 고통당했을 때에는 악기를 연주함으로 악신을 쫓아내었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적장 골리앗을 쳐 죽임으로써 풍전등화 격인 이스라엘을 구원했습니다. 사울은 다윗을 정적으로 다루었으나 다윗은 항상 사울을 왕으로 모셨습니다. 엔 게디 동굴에서 일어난 사건은 그것을 보여줍니다(삼하 24장). 이후 사울이 전투에서 패하여 죽임 당하자 다윗은 진심으로 슬퍼했을 뿐 아니라 사울의 머리를 가져온 자를 칭찬하지 않고 도리어 죽였습니다.

다윗은 이처럼 끝없는 고난과 위기를 거치며 하나님의 테스트를 통과했습니다. 그로 인해 정금같이 다듬어졌고, 종국에는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는 왕위에 오릅니다. 갓툰이 만든 <다윗>은 그 스토리를 빠른 전개와 몰입감 있는 구성으로 보여줍니다. 이에 더해 성경 말씀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풀어내는 갓툰만의 ‘B급 유머’ 코드도 여전히 살아있죠.😊 물맷돌을 의인화하여 다윗과 케미를 준 부분은 제작진이 꼽는 하이라이트 장면이기도 합니다. 또 AI와 3D 기술을 활용해 생동감을 극대화하여 기존 <갓툰>시리즈와 차별화된 시각적 즐거움도 선사하죠.

  

'물맷돌 3단 변화': (좌부터)골리앗에게 날아가기 전, 의욕 가득한 물맷돌 - 골리앗을 무찌르고 힘겨워하는 물맷돌 - 승리 후, 흡족한 물맷돌

제작진(갓툰'팀)은 약 1년간 <다윗> 작업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다윗이라는 인물을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만든다는 부담감과 책임감을 느끼는 한편, 완성도 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한 고심과 새로운 도전을 거듭했죠.

√ '다윗'을 통해 <갓툰>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과정이 되었습니다. - 황사라 (담당 PD)

√ 다윗 왕의 위대한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작업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러웠습니다.

시청자분들이 다윗 이야기에 몰입하고, 감동을 생생하게 느끼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윤자빈 (그림 작가(배경))

√ 작화를 맡았을 때 걱정이 앞섰는데 저의 부족함도 적재적소에 쓰시는 주님을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정다엘(그림작가(인물))

√ 대본을 쓰며 '다윗’이란 인물의 신실함을 다시금 생각했습니다.<다윗>을 제작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정예지(글 작가)

다윗은 총 3번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처음은 어린 시절 사무엘을 통해서(삼상 16:13), 다음은 유다의 왕으로 헤브론에서 유다 지파를 통해(삼하 2:1~4), 그 후 이스라엘의 통합 왕이 되었을 때 온 이스라엘 앞에서 기름부음을 받을 정도로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온전한 왕이 되었습니다. 다윗은 예루살렘을 수도로 정하였고, 블레셋을 정복했으며, 아말렉을 몰아냈고, 하나님의 법궤를 수도로 옮겨왔습니다. 법궤를 옮기며 아이처럼 기뻐 뛰며 춤을 추었죠. 또 하나님의 성전을 짓겠다고 하나님께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일련의 사건을 보면 '하나님이 왜 다윗을 그토록 사랑하셨을까?'에 대한 답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2026년, 새해의 문을 열며 다윗으로부터 도전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으로 올 한 해를 살고,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

🎞️<갓툰(GODTOON)> '다윗'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