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하나님을 이어주는 브릿지(Bridge)”
힐링멘토 소향의 기대 그리고 소망

▪ 힐링멘토 소향 인터뷰 (온누리신문 10월 18일)
CGN이 제작한 K-CCM 글로벌 오디션 ‘힐링보이스’가 대중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이유는 보이스들의 뛰어난 실력만이 아니다. 노래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 세상과 하나님을 이어주는 브릿지(Bridge)이기 때문이다. 내로라하는 K-CCM 글로벌 오디션 ‘힐링보이스‘ 힐링멘토 중에 소향은 이 프로그램과 가장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녀가 걷는 길이 곧 K-CCM 글로벌 오디션 ‘힐링보이스’의 방향이기 때문이다. 그녀는 CCM 가수로 데뷔했지만, 대중음악 무대에 서면서 교회 밖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다시 교회에 전하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힐링멘토 소향이 K-CCM 글로벌 오디션 ‘힐링보이스’에 거는 기대와 소망을 노래했다.
힐링멘토 소향은 자기 자신을 ‘독특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고 소개한다. CCM 가수를 하다가 대중가요 무대에 섰기 때문이다. 그녀는 MBC ‘나는 가수다’ 출연 이후 세상에 이목을 끌었다. 그전에는 CCM에서 활동하는 사람으로 여겨졌다. 대중가요 무대에 서면서부터 그녀는 교회 밖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그들이 교회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바라보는지, 무엇 때문에 괴로워하고 힘들어하는지가 눈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그 고민의 끝에서 ‘크리스천이 보듬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과 마주했다. 그녀는 세상에서 본 이야기를 교회에 전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미처 헤아리지 못했던 세상 사람들의 마음에 공감하면서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
“안타깝지만 교회에 지나칠 정도로 ‘너는 이게 잘못됐고, 너는 저게 잘못됐다’라고 판단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세상을 판단하지 말고 먼저 끌어안으라고 하셨습니다. 세상 속에서 노래하면서 크리스천이 사람들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봐야 하는지를 새삼 깨달았습니다.”
힐링멘토 소향은 오늘도 교회와 하나님, 세상을 잇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야, 너희가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어’라는 이야기를 노래로 세상에 전하고 있다. 교회 밖 사람들의 마음을 교회에 전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교회 밖 사람들에게 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K-CCM 글로벌 오디션 ‘힐링보이스’에서도 마찬가지다.
“세상과 하나님을 이어주는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세상과 교회, 세상과 하나님을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저를 비롯한 힐링멘토들, 그리고 모든 보이스들이 함께 감당하기를 소망합니다.”
그녀의 그 아름다운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K-CCM 글로벌 오디션 ‘힐링보이스’를 바라보는 대중의 따뜻한 시선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분명 CCM이고, 크리스천 가수들이 출연하는 방송인데, 비기독교인들이 낯설어하지도 않고 거부감 없이 녹아들고 있다. 그녀는 바로 그것이 ‘음악의 힘’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교회를, 크리스천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힘이 바로 음악입니다. 실력도, 사연도 워낙 좋아서 비기독교인들이 마음을 더 잘 여는 것 같습니다. 음악으로 위로와 힐링은 물론이고, 전도와 선교까지 가능하다는 것을 K-CCM 글로벌 오디션 ‘힐링보이스’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 ‘복음의 노래’가 닿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K-CCM 글로벌 오디션 ‘힐링보이스’가 그 멋진 사명을 완수해 낼 거라 믿습니다.”
K-CCM 오디션 ‘힐링보이스’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기독 OTT ‘퐁당’, 오후 5시 CGN TV와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