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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보이스', 2라운드 팀 미션 돌입… 찬송가, K-CCM으로 다시 태어난다
2026.10.05

'힐링보이스', 2라운드 팀 미션 돌입… 찬송가, K-CCM으로 다시 태어난다

 

- 32인 보이스, 4인 1조 팀 미션… 3라운드 진출은 단 24명

- 가수 노사연 스페셜 힐링멘토 합류

- 힐링멘토 김조한·소향 10분 밀착 코칭

- 성악 전공자 뭉친 'Team F'부터 갈등 속 하모니 찾는 '79하지모'까지… 현대적으로 태어날 찬송가 무대 기대

 

선교 미디어 CGN이 기독 OTT '퐁당(fondant)' 5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K-CCM 글로벌 오디션 '힐링보이스'가 1라운드를 마치고 2라운드 팀 미션에 돌입한다.

 

앞서 방송된 1라운드는 유튜브 기준 1, 2회 합산 100만 뷰를 돌파하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10월 2일 기준).

 

시청자들은 "경연인 줄 알고 보다가 갑자기 은혜를 받네요", "노래가 아니라 고백의 말처럼 들려서 눈물 나요", "지금까지 많은 오디션 프로를 봤지만 이젠 이 프로그램이 최고입니다"라는 등의 반응을 남겼다.

 

오는 4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32인의 보이스가 4인 1조로 8개 팀을 이뤄 2라운드 '팀 미션'을 펼친다. 이번 미션은 찬송가를 팀원 각자의 개성을 살려 K-CCM으로 새롭게 재해석하는 것으로 보이스들의 음악적 기량과 팀워크가 함께 시험대에 오른다.

 

2라운드에서는 리더로 선정된 8인이 직접 팀원과 미션곡을 고른다. 무대가 끝나면 팀 전원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올 패스(All Pass)' 또는 팀원 중 탈락자가 나오는 '스톱(Stop)'이 결정된다. 3라운드 진출 인원은 24명으로 제한돼, 32인 전원이 진출한 1라운드와는 또 다른 긴장감이 예상된다.

 

스페셜 힐링멘토로는 가수 노사연이 함께해 보이스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조언을 전한다. 편곡 회의 중 주어지는 10분간의 멘토링에서는 김조한과 소향이 보이스들의 가능성을 끌어내기 위한 코칭에 나선다.

 

각 팀이 준비한 무대도 기대를 모은다. 성악 전공자 3인이 모인 'Team F'는 뮤지컬과 성악의 색깔을 더한 무대를 준비했다. '79하지모' 팀은 준비하는 과정에서 멤버 간 의견 차이로 어려움을 겪는데, 서로 다른 목소리들이 연습을 거듭하며 어떤 하모니를 만들어낼지가 관심 포인트다. 4인 4색의 목소리가 모인 '원보이스' 팀이 보일 하모니도 기대를 모은다.

 

현장에서는 힐링멘토 전원이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보낸 무대도 있어, 팀 미션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오랫동안 불려온 찬송가가 보이스들의 삶과 고백을 담아 어떻게 새롭게 울려 퍼질지, 2라운드의 결과는 '힐링보이스'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힐링보이스'는 3회 방송부터 음원을 서비스한다(일부 음원 제외). 음원은 방송 당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으며, 3회 음원은 5일(월) 오후 6시에 공개된다.

 

K-CCM 글로벌 오디션 '힐링보이스'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CGN에서 방송되며, 기독 OTT '퐁당(fondant)'과 유튜브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3회 시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