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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보이스’, 32인 보이스 무대 모두 공개...경쟁보다 삶과 진정성 담아내
2026.09.29

‘힐링보이스’, 32인 보이스 무대 모두 공개...경쟁보다 삶과 진정성 담아내

- 첫 방송 일주일만에 유튜브 조회수 55만 회 돌파

- 그룹 ‘워킹’, ‘소울싱어즈’ 前보컬 장근희 무대에 MC, 힐링멘토, 참가자 모두 감동의 눈물 흘려

- 대장암 3기 항암치료 중인 슈퍼키드 전덕호 열정적인 무대 선보여

선교 미디어 CGN이 기독 OTT ‘퐁당(fondant)’ 5주년을 맞아 선보인 K-CCM 글로벌 오디션 ‘힐링보이스’가 첫 방송 일주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55만 회를 넘어서며 CGN 유튜브 채널에서 최근 2년 간 최고 조회수를 기록했다. 또한 기독 OTT ‘퐁당(fondant)’에서도 실시간 퐁당 TOP10 1위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청자들은 보이스들의 진정성 있는 무대에 "간증처럼 들린다.", "오디션이 아닌 축하 무대 같았다." 같은 평을 남기며, 승패를 가르는 경쟁보다 보이스들이 노래에 담아낸 삶과 신앙의 이야기에 주목하고자 한 ‘힐링보이스’의 기획 의도가 시청자들에게도 전해지고 있음이 드러났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9월 27일 공개된 ‘힐링보이스’ 2회에서는 베일에 싸여 있던 32인 보이스의 무대가 모두 공개됐다. 2회에서는 최연소 참가자임에도 탄탄한 보컬 실력을 보여준 조수아를 시작으로 가비엔제이 5기 멤버 예잔, ‘싱어게인 3’ TOP10에 진출했던 호림 등 다양한 음악적 이력을 지닌 보이스들이 무대에 올랐다. 각자의 개성과 음악적 역량을 드러낸 보이스들의 등장은 앞으로 펼쳐질 경연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었다.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는 슈퍼키드 '전덕호' 보이스

특히 밴드 ‘슈퍼키드’의 멤버 전덕호는 대장암 3기 항암치료를 마치고 회복 중인 상황에서 보이스로 출연해 무대에 올랐다. 몸이 좋지 않은 상태임에도 진심을 담은 무대를 선보여 ‘올 마음’을 받아 깊은 인상을 남겼다. 건강상의 어려움 속에서도 무대에 서기를 선택한 그의 사연은 ‘힐링보이스’가 단순한 노래 경연을 넘어 참가자들의 삶을 함께 조명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실력파 보이스들의 등장 역시 경연의 긴장감을 더했다. 타 음악 경연 프로그램에서 수차례 우승 경험이 있는 밴드 ‘몽니’의 보컬이자 현재 '김신의 밴드'의 보컬로 활동 중인 김신의 보이스는 출연만으로 다른 보이스들과의 본격적인 경쟁을 예고했다. 또한 이번 장근희 보이스의 무대에서는 MC 장성규와 힐링멘토, 함께 참여한 보이스들마저 눈물을 흘리며 경쟁 이상의 여운을 남겼다.

 

무엇보다 ‘힐링보이스’는 1라운드에서 단 한 명의 탈락자도 없이 32인 전원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기존 서바이벌 오디션과 차별점을 보였다. 경연임에도 진정성 있는 노래를 보여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경쟁을 최소화했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덕분에 탈락자 없이, 보이스 32인의 2라운드 진출이 확정이 된 가운데 다음 라운드에서는 어떤 미션이 주어지고 이들이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K-CCM 글로벌 오디션 ‘힐링보이스’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CGN에서 방송되며, 기독 OTT ‘퐁당(fondant)’과 유튜브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1라운드 무대가 모두 끝난 가운데 가장 마음을 울린 보이스를 선택할 수 있는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는 OTT '퐁당'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한 아이디 당 1일 1회 참여가 가능하다. 1라운드 투표 기간은 10월 1일(목)까지다.

👉투표 참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