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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N, JOYManna와 말레이시아 복음 전파를 위한 업무협약 맺어
2026.05.25

CGN, JOYManna와 말레이시아 복음 전파를 위한 업무협약 맺어

 

글로벌 선교 미디어 CGN이 말레이시아 선교단체 JOYManna와 말레이시아의 복음 전파를 위한 미디어 사역 업무협약을 맺었다. 5월 26일 CGN 본관 비전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CGN 전진국 대표, JOYManna 진수재 선교사 등 양 기관 임직원 및 협력 사역자들과 말레이시아 SIB교단 멀랑캅바루교회 청소년 16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말레이시아 지역에 CGN 제작센터(CGN Malaysia)를 세우고 말레이시아 원주민들을 위한 종족 언어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또,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말레이시아 교회에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며, 미디어 아카데미를 개설해 지역 교회의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진수재 선교사는 “선교지를 나갈 때 붙들었던 말씀이 누가복음 16장 10절이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가 되자고 다짐했는데, 그 결실이 오늘에 이른 것 같다”며 “오늘 행사가 단순한 업무 협약이 아닌 복음을 위한 믿음의 동역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진국 대표도 “말레이시아의 많은 영혼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데 귀한 협력이 시작된 것 같아 기쁘다”며, “오늘 협약을 통해 CGN은 JOYManna의 사역에 힘을 보태고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윤영준 CGN인도네시아 지사장도 “말레이시아 복음 전파를 위해 지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JOYManna와 협력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말레이시아 제작센터는 CGN인도네시아 지사를 통해 설립될 예정이다. 오는 8월 2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KL 열린연합교회에서 설립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협력을 시작한다. CGN인도네시아 지사는 CGN에서 제공하는 다음 세대 프로그램의 포맷을 말레이시아 원주민 언어로 번역해 공급하고, 콘텐츠 제작을 위한 미디어 기술을 교육하며, 소셜 미디어 운영 등 홍보를 위한 노하우도 전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말레이시아 오지 지역까지 복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선교사와 지역 교회를 연결하며, 나아가 동남아시아를 향한 선교적 확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한편, JOYManna는 2008년 감리교에서 파송 받은 진수재 선교사가, 말레이시아의 소외된 오지 원주민 마을을 중심으로 복음을 전하고 교회가 없는 곳에 예배 처소를 세우는 사역을 하며 세운 미디어 선교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