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온누리교회 초청, CGN대만지사 한국 비전트립 참여
‘아웃리치(Out-reach)’의 새로운 문을 열다!

수원온누리교회 CGN 해외선교사역팀(이하 선교사역팀) 초청으로 CGN 대만지사가 10/31~11/3(3박 4일) 비전 트립을 진행했다. CGN 대만지사 전 직원(11명)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CGN 본사 방문, 수원온누리교회 특순, 문화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가졌다. 수원온누리교회 CGN 해외선교사역팀은 선교비전에 대한 확고한 신념으로 CGN과 활발한 동역을 해왔다. 총 4개의 세부 조직(▲해외선교사역팀 ▲국내선교팀 ▲메신저 사역팀 ▲‘퐁당’계정 사역팀)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 중 선교사역팀은 이번 CGN 대만지사 비전 트립의 전 프로그램과 경비 전액을 기획·지원했다. 수원온누리교회 선교사역팀은 지금까지 지역 이주민을 섬기는 사역에 주력해왔고, 최소 50여 명의 성도가 이 사역에 직접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때마다 이주민들에게 세례를 베풀고, 최근에는 고려인들 중심의 수원 한중교회에 ‘퐁당주일학교’를 론칭했다. 기존의 나가는 선교에서 발상을 전환, 한국에 머문 외국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이주민들 본국으로 역파송을 하는 개념이다.



이번 CGN 대만지사 한국 비전트립은 그 사역의 더욱 확장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수원온누리교회 선교사역팀 팀장, 이영태 집사는 “CGN 모든 캠퍼스가 각각 CGN 해외 지사를 결연해서 섬기면 좋겠다. 무엇보다 그들을 위한 기도가 우선이고, 필요한 부분도 후원하길 바란다. 그 과정에서 보내는 선교사로의 풍성한 은혜를 누리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수원온누리교회 CGN 선교사역을 담당하는 김재승 목사는 “CGN을 섬기기 위해 할 일을 고민하던 중, 해외에서 어렵게 사역하는 지사들을 섬기는 것도 감당해야 할 일”이라는 마음으로 대만지사 초청, 비전트립을 계획했다고 사역 배경을 설명했다. “한국의 성도들이 (외국에) 나가야만 아웃리치가 아니라 우리가 섬겨야 할 분들을 모셔서 섬기고 지원하는 일도 새로운 형태의 아웃리치일 수 있다”라고 이번 비전트립의 소회를 밝혔다.
수원온누리교회 CGN 선교사역팀이 자발적으로 기획한 이번 대만지사 직원 초청 비전트립은 새로운 선교의 모본(模本)으로 평가받는다. CGN 본사는 이에 감사하며 11월 3일, CGN 직원 예배에 수원온누리교회 CGN 선교사역팀을 초청, 감사패 증정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