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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근해진 신앙에 다시 열정을...신앙회복 프로젝트<믿어야 산다>
2026.06.25

글로벌 선교 미디어 CGN이 신규 콘텐츠 <믿어야 산다>를 공개한다. 오는 6월 29일(월) 퐁당, 유튜브, TV 등 CGN의 전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퐁당은 0시, 유튜브는 오후 5시, TV는 저녁 6시 50분에 만날 수 있다.

 

<믿어야 산다>는 신앙의 열정이 있었던 사람들이 각자의 이유로 고민과 매너리즘에 빠진 이야기를 다룬다. 실제 사연 공모를 통해 3명의 출연자가 등장해 일상을 공유하고, 전문가의 솔루션을 통해 신앙이 회복되는 과정을 담았다. 수개월간의 촬영 기간 동안 전문가와 밀착 코칭을 통해 이들의 삶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주목할 만하다.

 

먼저 목회자 집안에서 자란 55세 박수정 권사는 교회에서 워십팀 단장, 선교팀장, 재정부, 목장 등 주요 임직을 맡고 있다. 기독무용 선교팀을 더 전문적으로 이끌기 위해 현재 기독교 무용을 전공 중인 그녀는 시편 말씀을 인용한 안무도 창작하는 증 선교를 위한 실무도 도맡아 하고 있다. 몸은 바쁜데 교회에 가도 말씀을 읽어도 좀처럼 마음에 열정이 생기지 않는다. 특별한 이유 없이 미지근한 신앙이 되어버린 자신의 모습이 낯설기만 한 박수정 권사에게는 어떤 변화가 생길까.

 

20대 청년인 박지현 성도는 중학교 3학년 때 예수님을 영접했다. 현재 작은 개척교회에서 초등부 교사, 찬양팀, 음향팀, 성경학교 간사 등 그야말로 ‘일당백 사역’을 하고 있다. 요즘 그녀는 특히 ‘관계’에서 오는 고민이 많다. 중학교 때 처음 교회로 인도해준 친구이기에 평소 많이 의지했었던 친한 친구에게 상처를 받은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신앙적 반항이 커져 회복되지 않는다는 그녀는, 사람 때문에 신앙이 흔들리는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쉽사리 마음의 치유가 되지 않는다.

 

30대 주부 김고은 집사는 홍보 일을 하던 멋진 ‘커리어 우먼’이었다. 결혼 후 애 셋을 낳으며 육아에 치이다 보니 하루가 어떻게 가는 줄 모르고 살고 있다. 아이들이 어릴 때 말씀을 가까이하도록 양육하려고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 신앙을 강조했던 엄마와 상담을 해봐도 혼자 말씀을 읽어봐도 지쳐가는 몸과 마음이 채워지기는커녕 점점 텅 비어가는 것 같다. 하나님이 주시는 회복을 다시 느낄 수 있을지 걱정되는 요즘이다.

 

1화에서는 이들의 사연과 일상을 가감 없이 공개한다. 10화까지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이들이 어떻게 변화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믿어야 산다’ 편성 정보]

 

CGN 퐁당 6/29(월) 0시

CGN TV 6/29(월) 저녁 6시 50분

CGN 유튜브 6/29(월) 오후 5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