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N, 인도네시아 파푸아 지역 복음화 위해 미디어 사역 업무협약 맺어
- 올 하반기 파푸아 지역에 제작센터(CGN Papua) 설립해
글로벌 선교 미디어 CGN이 인도네시아 선교단체 바뜨라꾸(BAHTRAKU, 이하 바뜨라꾸)과 파푸아 지역 복음 전파를 위한 미디어 사역 업무협약을 맺었다. 4월 30일 CGN 본관 비전홀에서 진행된 협얍식에는 CGN 전진국 대표, 바뜨라꾸 크리스토프 마누후투(Christov Manuhutu, 이하 크리스토프) 목사 등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올해 하반기 인도네시아 파푸아 지역에 CGN 제작센터(CGN Papua)를 설립하고, CGN 인도네시아 지사와 함께 파푸아 지역 종족을 위한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또, 지역 미디어 아카데미를 개설해 파푸아 지역 교회의 미디어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특히 CGN은 기존 프로그램의 포맷을 제공하고, 콘텐츠 제작을 위한 미디어 기술을 교육하며, 제작센터 운영을 위한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전수할 계획이다.
크리스토프 목사는 “좋은 소식으로 CGN에 다시 방문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파푸아 지역에 현지 종족어로 미디어 콘텐츠를 만들고 이를 통해 파푸아에 미디어선교가 발전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CGN 전진국 대표도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도네시아 파푸아 전 지역에 복음이 퍼져나가길 바란다”며 “제작센터를 설립하는 모든 과정이 CGN과 협력하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바뜨라꾸는 인도네시아 전역의 교회 및 기독교 기관들과 협력하는 선교 단체로 인도네시아 모든 소수 민족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현재 133개의 종족 언어로 성경을 번역 중에 있으며, 출판 및 성경 공부와 제자 훈련도 하고 있다. 또한 인도네시아 모든 성도들이 각 종족 안에서 성경을 그들의 언어로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